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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또 시한 넘긴 예산안…쌍특검법 충돌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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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여야의 극한 대치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또 법정시한을 넘기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자동 폐기에 이어 '쌍특검'을 다음 카드로 내밀 예정인 만큼 정국은 더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황다인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시한은 오늘까지.

그러나 국회는 이번에도 예산안을 제때 처리하지 못한 채 3년 연속 시한을 넘겼습니다.

여야가 여러 쟁점 예산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데다, 지난주 탄핵 공방으로 대치 국면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결국 국회 본회의엔 정부 원안이 자동 부의된 상황.

국민의힘은 방탄 국회를 하려는 야당의 폭거 때문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