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느낀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대고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동승자도 없었습니다.
다만 진화 작업을 위해 2차로 통행이 30여 분가량 제한되며 한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운행 중에 펑 소리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