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어떤 인연이었는지가 궁금한 두분, 송영길 전 대표가 공격을 하면 한동훈 장관이 되받고. 거기에다가 이재명 대표까지 소환을 해서, 썰전에 썰전이 이어지는 연쇄효과입니다. 저희가 싱크열전으로 준비했습니다.
· 송영길 "한동훈, 땀 흘려 노동해봤나"
· 한동훈 "20여년간 열심히 일했다"
· 이재명 최측근 김용, 징역 5년 법정구속
· 박찬대 "군사독재 사법살인 반복"
· 이재명, 김용 구속에 "재판 끝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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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용 구속에 "재판 끝난 것 아냐"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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