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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30년째 최저임금'…직장폐쇄에 노동자들 거리로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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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150여 명이 일하는 부산 사상공단의 한 공장.

1963년 설립된 뒤 60년째 수술용 실과 바늘을 생산해 왔는데, 지난달 24일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공장 노동자들은 신입사원이나 30년 근속자나 똑같이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자, 사측이 하루아침에 공장 문을 닫아버린 겁니다.

월급이 나오지 않자, 당장 생활비부터 막막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