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 “총선용 정쟁 수단 안돼”… 野 “이동관 지키려 국회 세우나” [여야, 탄핵충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11.30 18:20 최종수정 2023.11.30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