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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탄생 장면’, 美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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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탄생 장면. 사진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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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가족사진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에 선정됐다. 국내 사진으로는 유일한 선정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매년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준 사진 100장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진은 지난 7월 7일 새벽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한 직후 촬영된 사진으로 아이바오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장면이다.

타임지는 ‘7월 7일 대한민국 용인 에버랜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암컷 쌍둥이 판다’라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인에게 생명의 신비감과 함께 희망과 감동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이던 몸무게가 8kg 이상으로 늘며 폭풍 성장 중이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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