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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올해 주택 종부세 납세자 41.2만 명...지난해 3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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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종부세액 1년 만에 3.3조→1.5조로 급감

정부 "부동산 세제 정상화 결과"

1세대 1주택자 납부자 1년 전보다 12.4만 명↓

[앵커]
올해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세자가 지난해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41만 2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액도 1년 만에 3조 3천억 원에서 1조 5천억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 입니다.

[기자]
주택 종부세 납부자가 지난해 120만 명에서 올해는 3분의 1 수준인 41만 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2005년 제도 도입이래 최대 감소 폭입니다.

주택 종부세는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33만 2천 명에서 이후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100만 명을 돌파했다가 올해 5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 간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