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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日, 원폭피해는 유네스코 추진...간토대지진 학살은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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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제사회에 원폭 피해의 참상 거듭 강조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해선 '모르쇠' 일관

'조선인 학살 문서 외무성에' 지적에 "확인 불가"

[앵커]
일본 정부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의 참상을 소개하는 사진과 영상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신청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반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책임은 연신 부인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먼지를 덮어쓴 사람들과 폐허로 변한 도심, 뼈대만 남은 전철.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직후인 1945년 8월 6일부터 12월까지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