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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KBS·방문진 야권 이사들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 공영방송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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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야권 성향 이사들이 청탁금지법 위반을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된 것은 현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사들은 오늘 공동 입장문을 통해 방통위는 이번 조사가 권익위 신고 사건 이첩에 따른 정상적 조처라고 설명하지만, 본질은 공영방송 장악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사 해임 사유로 터무니없는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들어 야권 성향 이사만 4명이나 조사하는 건 두 공영방송 이사회를 친정부 체제로 만든 뒤 더 확실히 장악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