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인질로 잡혀있을 줄"…9살 딸 한마디에 아빠 마음 '철렁'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11.29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