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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특징주] 우리넷, 과기부 이통사에 이음5G 허용…국내 최초 개발 모듈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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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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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사들에 이음5G(5G 특화망)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허용해주면서 우리넷이 강세다. 우리넷은 국내 최초로 이음 5G용 IoT(사물인터넷) 모듈을 개발해 5G 단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7.27%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과기부는 내달 1일자로 이음5G 주파수 할당 공고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고에서는 이통 3사의 이음5G 주파수 대역 할당을 제한하고 있다.

이통사들은 이음5G 주파수를 활용해 28㎓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리넷은 '이음 5G용 IoT(사물인터넷) M.2 모듈'에 대해 KC 인증을 받고 '프라이빗 5G 단말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아울러 우리넷은 특화망 5G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 미국공장 이음5G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넷은 미국, 남미에 이어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도 이음5G 사업을 위한 단말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코어 및 기지국 장비와 연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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