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3 (일)

매달 냈는데 "관리비 100만 원"…쑥대밭 된 전세사기 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임대인에게 납부한 관리비까지 떼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아예 멈추거나, 전기와 물을 끊겠다는 경고장까지 받고 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 기계식 주차장이 녹이 슨 상태로 멈춰 있습니다.

근처 또 다른 아파트는 사람이 타는 승강기가 아예 작동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