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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단독]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BJ 안 돼요"...전 부처 '개인방송'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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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장면 방송…사무실에서 신체 노출도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들 적발…"품위유지 위반"

방송 이후 감사 착수…중징계에도 기강해이 비판

직무정보 보안 등 개인방송 활동 지침 안내

[앵커]
YTN이 잇따라 단독 보도한 인터넷 방송 공무원 실태와 관련해 인사혁신처가 전 부처 공무원을 상대로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면 미리 신고해 허가를 받도록 하고, 신체 노출이나 비속어 사용이 없도록 공무원 품위를 유지하라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권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 넘은' 성인방송 BJ (지난 14일 YTN보도) : 정부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이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 BJ로 활동하다 적발돼 최근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