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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엑스' 광고 끊기자…머스크, 방탄조끼 입고 이스라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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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스라엘을 찾아가 하마스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글에 동조했다가 광고가 끊기고 여론이 나빠지자 부랴부랴 진화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

김영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방탄조끼를 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았던 이스라엘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현장을 둘러보며 직접 사진까지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