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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라이브] 한동훈으로 '이준석 신당' 봉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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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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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동훈 장관이) 강남으로 출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강남을 되게 좀 어이없이 소비한 면이 많았단 말이에요 민주당은 거의 포기하고 국민의 힘은 이거 어차피 되는데 돌려 막기 식으로 하면서 강남의 정치적 위상이 작아지고... 보수진영 전체의 역동성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이분이 73년생이고 현대고등학교 나왔다는 거 아닙니까 압구정동. 압구정동 강남 우파 진짜 강남 우파의 등장입니다. 부부들이 자기 아이들이 커서 '너 조국같이 강남좌파라 해도 좋고 홍정욱이나 한동훈처럼 강남우파를 해도 좋다 하여튼 강남으로 하라는 거죠"

-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한동훈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한 장관은 지난 주말 대구에 방문했고, 20일에는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 이 주 내로 대전과 울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보에 일각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여당의 비대위원장까지 역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한동훈 장관이 출마를 한다면 어떤 형태로 어느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 결정은 내년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스토브리그에서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논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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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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