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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여의도풍향계] 이준석·조추송 신당, 성패는 여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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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이준석·조추송 신당, 성패는 여기에 달렸다?

[앵커]

다음 달이면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경기의 규칙, 즉 선거 제도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특히 비례대표제가 어떻게 바뀔지가 신당 창당 변수와 맞물리면서 양당의 총선 방정식이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여의도 풍향계,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전 총선, 어떻게 투표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