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영상] 노래 부르다 '쾅'…러시아 여배우 우크라 공습에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이 열렸는데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을 받았습니다.

이 공습으로 군 위문공연을 하던 러시아 여배우 폴리나 멘시흐가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지역에서는 러시아 국영방송의 기자가 드론 공격을 받고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영상에서 자세한 이야기 만나보시죠.

(구성 : 양현이 / 편집 : 김복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