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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최강욱 옹호했다 스스로 사퇴…민주당 "막말,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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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적절한 발언으로 징계를 받은 최강욱 전 의원을 옹호한 민주당의 한 당직자가 쏟아지는 비판에 결국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막말 문제를 내년 총선 공천 심사에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내용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친야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설치는 암컷' 막말로 징계를 당한 최강욱 전 의원을 감싸며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