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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8% 내린 3040.9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4% 하락한 9839.5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1.19% 내린 1937.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5% 내린 3060.3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그림자금융(비은행 금융상품)' 리스크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대형 자산관리회사인 중즈(中植)그룹의 부채가 최소 2200억위안(약 39조 9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그림자금융(비은행 금융상품)'으로까지 확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날 시장에서 의학, 식품가공 등이 강세를 보였고 화웨이테마주, 데이터안전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3대지수는 0.44%, 1.4%, 2.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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