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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활동가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행동 원천 봉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후 이동권 시위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에 "시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하철에서 시위가 불가능하도록 진입 자체를 원천 봉쇄할 것"이라며 최고 수위의 대응을 선포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오전 8시49분쯤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2023.11.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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