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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출범 한 달 맞은 인요한 혁신위…'중진 희생안'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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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임명된 지 오늘(23일)로 한 달이 됐습니다. 당 중진 의원들이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핵심 혁신안에는 아직 별다른 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계속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주 정식 안건으로 최고위에 송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가 지도부와 중진 '희생' 요구에 대한 무반응을 공개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