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늘(23일) 영국 런던에서 영국 수출금융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무역, 투자 촉진과 프로젝트 수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공동 금융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영국 수출금융청은 산업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금융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191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공적수출신용기관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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