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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잇단 막말 '비상 징계'…"경각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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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암컷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게 민주당이 당원 자격 6개월의 비상 징계를 내렸습니다.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당 안팎의 요구에 최 전 의원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 징계는 이재명 대표 주도로 최고위에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