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이는 이미지 생성AI 스테이블 디퓨전을 기반으로 하며 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됐다.
스테이블 비디오 디퓨전은 텍스트로의 이미지로의 사전 학습, 저해상도 동영상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사용한 사전 학습, 고해상도 동영상의 소규모 데이터 세트를 사용한 동영상 미세 조정의 총 3단계로 학습됐다.
공개된 리서치 프리뷰 버전에는 이미지 두개로 비디오를 생성하는 모델만 포함돼 있다. 텍스트에서 비디오로의 변환은 현재 대기 목록에 있는 웹툴이 필요하다. 아울러 리서치 프리뷰 버전에서는 초당 3~30프레임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으며, 14프레임 및 25프레임 옵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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