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 것처럼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여성 비하성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2030세대를 겨냥해 만든 현수막 문구는 청년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정치권 소식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파이낸셜 뉴스 주필,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 野, '여성 비하' 논란
- 野, 청년 비하 이어 여성 비하 논란
- 野,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 공식 사과
- 앞서 김은경 혁신위는 '노인 폄하' 논란
# 한동훈 오늘 대전행
- 지난주 대구 이어 이번 주는 대전과 울산 방문
- 한동훈 "중요한 일 열심히 할 것"
- 野 박지원 "한동훈, 사전 정치운동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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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청년 비하 이어 여성 비하 논란
- 野,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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