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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김주애 공식 데뷔 1년…'김정은 후계자'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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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딸, 주애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지 오늘(18일)로 딱 1년이 됐습니다. 1년 사이에 주애의 북한 내 위상도 달라졌고 주애를 어떻게 봐야 할지, 우리 정부의 말도 달라졌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1년 전인 지난해 11월 18일 흰색 겨울 옷을 입은 김정은 총비서의 딸 주애가 ICBM급 미사일인 화성-17형 발사현장에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