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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몸속에 유해물질" 종이빨대의 배신?…카페·편의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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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을 위해서 쓴 종이 빨대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됐다는 한 연구결과가 몇 달 전에 나왔습니다. 정말 그런지 저희 취재진이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편의점에 비치된 종이 빨대들의 유해성 검증을 해봤습니다.

보도에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실험 대상은 스타벅스와 가맹점 수 기준 상위인 이디야,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투썸플레이스, 그리고 GS와 CU 편의점 두 곳까지 모두 7곳의 종이 빨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