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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N수생 최다' 기록한 올 수능…"입시 전략 다르게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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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수능 시험은 국어와 수학이 특히 어려웠다는 게 공통적인 평가입니다. 초고난도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렇게 낸 걸로 보입니다.

입시 전략은 어떻게 짜야할지, 손기준 기자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느낀 과목은 1교시 국어영역입니다.

특히 문학 부문이 복병이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