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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상환기간 90일로 일원화"…기대 · 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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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주식 공매도에 대해 정부와 여당이 개인과 기관, 외국인 모두에게 동일한 거래조건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안상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차전지 대표 종목임에도 고평가 논란에 공매도가 집중된 에코프로, 주식을 빌려 공매도 주문을 넣어놓고 아직 갚지 않은 잔고가 1조 2천억 원 넘게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