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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동상이몽 속 '3자 회동'…"김포 서울 편입 입장 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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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그리고 인천시장이 오늘(16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준 기자, 김포 편입 문제, 세 지역의 입장이 사실 그동안 달랐잖아요, 오늘 만남에서 결론이 나온 게 있습니까?

<기자>

세 단체장은 오늘 저녁 6시쯤부터 이곳에서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