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합참의장 후보자, 주식거래·자녀학폭 논란 제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합참의장 후보자, 주식거래·자녀학폭 논란 제기

[뉴스리뷰]

[앵커]

군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 후보로 지명된 김명수 해군 대장이 자녀 학교폭력과 근무 중 주식 거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거센 추궁이 예상됩니다.

김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해군 출신으로는 10년 만에 합참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명수 해군 대장이 국회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