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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30년 넘게 묶였던 1기 신도기…환영 속 "선거용"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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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대부분 아파트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었지만, 규제에 막혀서 그동안 재건축이 어려웠었는데, 특별법이 통과되면 뭐가 달라지는 거고, 또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이런 정책들이 정말 문제는 없는 건지, 이 내용은 이호건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분당 신도시 입주는 지난 1991년, 일산 신도시는 그다음 해인 1992년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