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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전국 최대 소 사육' 경북도 럼피스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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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가 추워지면서 소 전염병 럼피스킨병 확산이 주춤했었는데요, 전국에서 소를 제일 많이 키우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소 한 마리가 오늘(1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소만 살처분하고 이 농장의 다른 소들은 매주 정밀검사를 할 방침입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최대 소 사육 지역인 경북에서도 럼피스킨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