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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이슈 로봇이 온다

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이리온’ 삼성전자 공장 제조라인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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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로봇 제조기업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서빙로봇 이리온을 지난 9월부터 삼성전자 공장 제조라인에서 공식 납품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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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치원 폴라리스쓰리디 이사(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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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장에서는 이리온을 활용함으로써 왕복 수백 미터의 거리를 사람이 직접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내부에서 그 효용성을 인정받아 3대 추가 납품이 결정됐다.

현재 삼성중공업 지게차에도 폴라리스쓰리디의 자율로봇 솔루션 KEPLER가 적용된 바 있으며, 신세계 이마트와 선반 물류 감지 자동화에 이어 SK텔레콤과 GS리테일 등 유통/통신 기업과도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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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이사(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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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측은 “자사는 삼성에서 요구하는 인지, 판단, 제어 등의 기준 만족을 위한 자체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표준화된 삼성의 제조라인에 맞춰 물류로봇을 최적화해 까다로운 공장 생산 및 제조 라인에 적용 가능하도록 기술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는 향후 소규모 물류 이송 외에도 정밀 도킹, 층간 이동 기술 개발과 실제 무인화를 이룰 수 있는 개발 확장, 푸드테크, 통신 분야의 대기업들과 함께 자사의 자율로봇 및 주변 환경 인지 기술을 접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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