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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3일 휴전 조건으로 인질 석방 협상 중"…네타냐후는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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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지역 속보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을 조건으로 인질을 석방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3일 동안 휴전을 하면 하마스가 인질을 풀어주는 쪽으로 제3국인 카타르가 중재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인질 석방 없이는 휴전도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