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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자동차보험 악용 막는다…'침 치료' 무제한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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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악용 막는다…'침 치료' 무제한에 제동

[앵커]

내년부터 교통사고 환자가 한의과 진료를 볼 경우 침 치료를 무제한 받을 수 없고, 한약도 한 번에 일주일 치만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진료비 가운데 한방 진료비가 최근 급증하자 정부가 수가를 조정한 건데요.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통사고 환자가 자동차보험으로 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국의 한의원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