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해 한미 공조방안을 모색합니다.
블링컨 장관은 어제와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오늘밤 한국에 도착합니다.
방한 기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가 국제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미가 대응 방안을 비중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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