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임대인들 "전세보증보험 가입 위한 기준 현실화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대인들 "전세보증보험 가입 위한 기준 현실화해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임대인들이 전세 보증보험 가입 기준 현실화 등을 촉구하며 단체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전국레지던스연합회와 전국오피스텔협의회 등 3개 단체는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국 비아파트 총연맹'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연맹은 공시지가의 140%로 시장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세 보증보험 가입 기준 현실화를 요구했습니다.

또, 보험 가입 단위를 임대인이 아닌 개별 주택 기준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비아파트 #총연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