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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선균 "마약인 줄 몰랐다"…권지용 오늘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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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가 처음에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의가 아니었다는 주장으로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친 뒤 이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권지용 씨는 오늘(6일) 처음으로 경찰에 나옵니다.

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