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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어린이 하루 400명씩 사상…살아 남아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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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으로 죽게 된 어린이 사망자는 3천500명. 또 7천 명에 달하는 아이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스로 살아남아도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조윤하 기자가 가자지구 유니세프 대변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의 가자지구 대변인 토비 프리커는 SBS와 인터뷰에서 가자 지구가 아이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