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일대 국유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진화대원 162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야간 진화를 실시 중입니다.
낮 동안 투입됐던 헬기 3대는 일몰로 오후 5시 30분 철수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보 사진, 영상 : 산림청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산림당국은 현재 진화대원 162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야간 진화를 실시 중입니다.
낮 동안 투입됐던 헬기 3대는 일몰로 오후 5시 30분 철수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보 사진, 영상 : 산림청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