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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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된 안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기업결합 후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을 분리 매각해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에 참석한 5명의 이사 가운데 3명이 이에 찬성해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곧 유럽연합 집행위에 이같은 아시아나 화물사업 분리매각안을 낼 예정입니다.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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