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늘어났고 수출도 13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경기회복의 불씨가 지펴지고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불씨는 쉽게 꺼지기 때문에 공들여 지켜내야 합니다.
가능성이 적다고 간과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갖는다면 경제도약의 불씨는 다시 한번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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