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친명 총선단" 반발에 野지도부 '경력에 이재명 거론 불허' 고심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3.11.01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