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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지상전 속 민간인 보호…"휴전 정답 아냐" 미국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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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민간인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걸 강조하면서도, 지금 당장 휴전하는 건 반대라고 했습니다. 지상전은 하면서 희생은 줄이는 게 미국의 바람인데, 이런 생각은 국제사회에서 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이스라엘이 지상전을 시작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휴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