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김기현, 이태원참사 1주기에 “무거운 책임감… 재난안전법 계류 유감” 메트로신문사 원문 서예진 입력 2023.10.30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