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동화 예산 책정 캠페인’ 실시
마로솔에 예산 문의를 하면 마로솔이 보유한 로봇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유선으로 대략적인 예산 금액과 콘셉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마로솔은 모든 문의에 대해 하루 안에 일차적인 설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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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는 마로솔 로봇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현장을 보고 제안서를 포함한 상세 견적을 내준다. 제안서는 2D 도면을 기반으로 하며 할부, 렌털 등 다양한 옵션으로 상세 견적을 2주 안에 받을 수 있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많은 기업이 자동화를 계획하고 있지만, 막상 어느 정도의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다"며 "정확한 자동화 계획과 예산 책정을 통해 적절한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로솔의 로봇 자동화 전문가들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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