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소 럼피스킨병 열흘째 61건…전남서도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발병됐습니다.

전국의 확진 사례는 모두 61건으로 늘었고 발생 범위는 전남을 포함한 7개 시·도로 넓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백신 400만 마리분을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살처분했거나 살처분이 예정된 소는 모두 4천107마리로 늘었습니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