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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더스피커] 평범한 삶이 무너진 그날 밤, 이태원을 기억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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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9일 토요일 밤 대한민국 수도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159명의 청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도, 이를 지켜본 국민들도 깊은 상처를 입은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픔을 극복했을까요?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이현정 기자 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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