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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건강보험 상담사들은 오는 11월 1일 생존권을 걸고 건강보험 공공성 강화와 고객센터 소속기관 전환을 위해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2023.10.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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